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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 여행기

2016.02.12 - 휴대폰 박살난 날

 

공중 비행 후 아스팔트에 추락.

'뻑' 소리가 들리고 보니 완전히 깨졌다.

내 잘못도 아닌데 폰을 깨먹다니..

패널은 들어오나 터치에 문제가 있는 걸로 보임.

압구정 소니에 가니 아무리 적어도 29만원이 든다고.


이참에 새로 사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오 짜증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