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야놀자로 숙소를 알아봤다. 만약 큰 규모의 객실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야놀자에서 나누어 예매했을 것 같기도 하다. 이전 해운대 방문에서도 푸르지오 시티 내의 레지던스 호텔인 '씨엘 드 메르'에 묵었었는데, 내가 알기로는 부도가 났다고 한다. 야놀자에 올라온 예약 정보를 살펴보아도, 예전 레지던스 호텔을 그대로 인수해 이름을 바꾸어 장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전 여행에서의 기억이 꽤 괜찮았고, 특히나 위치가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또 이 근처에서 활동하고 움직일 것을 생각하여 이 근처 숙소를 사수하고 싶었다.
총 6명. 인당 7만 5천원으로 지출 계획하고 미리 지불하여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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