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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입,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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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Logitech) 마블 마우스 트랙볼 사용기 유선 트랙볼
아이허브 (iherb.com) 아스타잔틴(Astaxanthin) 수령 아이허브에서 주문한 아스타잔틴이 도착했다. 해외 배송 이후 국내 배송은 우체국 택배가 담당했고, 주문 날짜를 감안한다면 (주말을 끼고 주문하였으니) 거의 국내 택배 수준으로 빠르게 도착했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로지텍 (Logitech) MX Master 2S 주문 아마존 프라임데이 세일로 로지텍 MX 마우스가 40불에 팔리는 것을 목격. 곧 미국에서 귀국 예정인 친구한테 보냈다. 프라임이라 배송비는 따로 부담하지 않았고, 세일즈 택스만 부담하여 지불하였다. 자세한 주문 내역. 마우스와 바디미스트 주문 완료.
아이허브 (iherb.com) 아스타잔틴(Astaxanthin) 주문 아이허브에서 영양제를 구입했다. 아이허브의 자체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의 아스타잔틴(Astaxanthin). 아스타잔틴 자체는 눈 건강과 혈액순환에 좋다고 하는데, 함량과 성분은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들이 거의 다 비슷한 실정이라 일단은 아이허브에서 주문. 쿠팡 로켓배송에서 솔가가 판매하는 더 저렴한 제품이 보이긴 했으나, 로켓와우를 지원하지 않아서 패스했다. 아이허브의 배송 원리는 정확히 설명하기 힘들지만, 주문 후 신경쓸 것 없이 5일 정도면 바로 도착하고, 쿠팡보다 브랜드 그리고 함량 등등의 부분에서 선택지가 많아서 아이허브에서 주문했다. 솔직히, 더 저렴한 선택지는 좀 더 있는 걸로 안다. 암튼, 도착하고 나면 까지 얼마나 걸리는 지 확인해 보고 다시 기록을 남길 생각이다.
파나소닉 람대쉬 면도기 ES-RT64, 그리고 면도날 나는 파나소닉 면도기를 사용중이다. 브라운이나 필립스가 정석 취급 받는 경우도 있지만, 브라운의 경우에는 서양 사람들의 수염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말이 많았다. 필립스 역시 원래 유명한 편이나, 필립스 특유의 3개짜리 헤드는 면도법이 다르다. 나처럼 간편하게 스윽스윽 밀어내는 스타일로 면도 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면도기. 적응하면 부드럽고 편하다지만 적응해서 불편한 면도기를 굳이 쓰는 바보가 어디 있겠으며, 바쁜 삶을 살아가는 와중에 면도기에까지 적응을 해야 하는걸까 싶었다. 또, 파나소닉이라는 브랜드 자체를 다른 브랜드보단 좋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일제 빠돌이여서(..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라기보다는 얘네 면도기가 디자인이나 가격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울 것이라고 판단되었기 때문. 아무튼, 이 면도기로 ..
샤오미 20000mAh 보조배터리 (PLM07ZM) 사용기 어린이날 대체공휴일 연휴를 끼고 받으니, 체감은 국내 쇼핑몰의 느린 배송이랑 비슷한 것 같다. 택배는 우체국 택배로 도착했고, 송장 멀쩡히 잘 나오더라. 배송은 만족. 배송 상태도 괜찮았다. 패키징은 다른 샤오미 배터리들이랑 다를 것 없는 번들 패키징으로 구성되어 있다. 배터리 본품에 케이블만 딸랑 들어있는, 익숙한 그 구성이다. 번들 케이블은 C to A 케이블이 들어있다. C to C였으면 더 좋았으리라는 아쉬움이 든다. 하지만 어차피 난 애플 정품 케이블을 따로 구입할 예정이고, 배터리 자체의 가격이 저렴하니까 용서 가능하다. 배터리 본품의 스펙 적혀있는 하단 모습. 재질이나 느낌을 제일 잘 체감 가능할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검은색 무광 마감. 기존에 샤오미에서 실컷 팔던 10000mah 배터리의..
'프론티어'에 밥말리 헤드폰 수리를 맡기다. (2/2) 05/08 헤드폰 수리를 맡기고, 이후 연락을 받았다. 수리비 지출 후 수령 예정. 수령한 후 후기 작성 예정 05/10 수령했다. 케이블이 얇은 감이 있지만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헤드폰 버리려다가 보냈는데, 가격 대비 만족스러움.
Qoo10(Quube)에서 샤오미 보조배터리 직구 시도기 자주 방문하는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샤오미 PD 보조배터리 () 핫딜 게시글이 올라왔다. 노트북에 물려서 사용할 보조배터리를 알아보던 도중 적절한 타이밍에 올라온 핫딜. 20000mAh 45W 보조배터리가 24000원이라니. 지르기로 마음먹고 사이트를 보니 가상화페를 결제해야 한다고 나왔다. 비트코인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지나간 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사이트가 등장하다니. 사기, 혹은 폰지의 염려가 상당하다고 봤지만, 내가 탑승했을 시점에 터질 것 같진 않아서 구입했다. 방법도 복잡했고, 여러모로 의심스러웠지만 Qoo10 계열이라 당장 바로 문제가 터질 것 같지는 않아서 일단 구입. 배터리 구입이 시급하기도 했고, 가격적으로도 매력적인데다 이런 새로운 플랫폼과 서비스의 등장을 가만히 지켜보기에는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