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용산] 이태원 최고의 만두, 쟈니덤플링 (9/10) 쟈니덤플링 (02-790-8830)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1동 보광로59길 5 튀김만두가 끝내주게 맛있는 집. 이태원 근처에 가게가 세 군데나 있다. 맛은 사실상 똑같으나 나는 주로 1호점을 찾는다. 만두랑 몇 메뉴 말고는 메뉴도 단촐하고 가게 점포도 작고 허름한 편에 속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끊이질 않아 항상 기다리는 편. 진짜 맛있다.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그러는데, 더 알려지고 유명해지면 짜증날 것 같다. 이미 사람이 많거든. 사람 많은 것과 기다리는걸 싫어하는 내가, 기다림을 감수하면서도 먹는 가게다. 먹어봐야 한다. 진짜. '겉은 바삭, 속은 촉촉'의 대표적 사례랄까.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 근처에 지나갈 일이 있으면 무조건 사가는 튀김만두. 다른 대체제도 아직 찾지 못 했다. 진짜 맛.. [성남 판교] 평범한 함흥냉면, 함관령 (5/10) 함관령 031-8016-3335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883-4 1층물냉면과 비빔냉면 회냉면 모두를 먹어보았다. 가격은 모두 만원으로 동일하나, 회랑 비빔의 큰 차이를 찾기 어려웠고 물냉면은 인근에 더 유명한 집이 있기에 이 가게의 매력이나 특징은 회냉면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맛 자체가 엄청 특징있고 괜찮다기보다 기본은 하는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파는 만두는 직원들이 직접 빚어서 판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서울의 유명 냉면집의 유명한 그 맛을 기대하고 가면 안 되는 수준이다. 확실히, 기대치에는 못 미치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판교에서 그냥저냥 먹기에는 나름 괜찮은 편이다. 주차장도 갖춰져 있고, 차로 접근하기 나쁘지는 않고. 다만, 옆의 유명한 가게 말고 굳이.. 서점과 문구점에 다녀오면서 느낀 점 1. 최근에 '매쉬멜로우' A4 용지를 구입했다. 사진을 인쇄할 두꺼운 지류가 필요해 근처 대형 문구점을 서성이다 발견했다. 157g의 평량을 자랑하는 이 종이는, 촉감이 미쳤다. 마치 더블에이를 만질 때의 그 보드라움, 휘어지지 않는 빳빳함을 동시에 가졌다. 그리고 비싸다. 100g 정도의 평량으로도 팔더라. 나중에 한 번 구입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2. 킨포크를 보러 서점에 갔다가 발견한 잡지. 사진 레이아웃을 전체적으로 잘 구성해 두었다. 3. 역시 사진 구성을 잘 해둔 책. 보통 잡지는 아트지를 사용하기에 눈도 아프고 번쩍이면서 화학약품 냄새가 난다. 그래서 나는 아트지 종류를 싫어한다. 약간의 색상 표현과 가격을 위해서 나머지를 다 포기한 느낌이라. 그런데 이 잡지(-책에 가깝긴 했다)는 .. [2018 BLU] 차오름웹 개발자로의 나름 활동 카테고리 지정, 기본적인 방향 설정, 호스팅과 서버에 대한 고민. 종한이랑 둘이서 머리 맞대고 고민을 꽤나 했다.사실상 최초의 청소년 교류, 동아리 교류, 학생회 교류를 위한 플랫폼이 아닐까. 분당지역고등학교학생회연합 블루. 블루 10기에서 고심하며 만든 결과물을, 앞으로 잘 운영해 나가리라 믿는다.고생한 종한이에게, 그리고 나에게 박수를.. [2018 서현고] 1학기 통계포스터대회 우수상 수상 탐구논문대회 준비 내용을 바탕으로 수정하여 제작. 대회 결과, 우수상 수상. [2018 BLU] 차오름제 베너 제작 만들었다.PDF로 최종 결과물을 제작하느라 해상도가 높아져서 컴퓨터가 아주 고생했다. 급하게 만들엇 아쉬울 따름. 영어 주제발표 프레젠테이션 - 백인 구원자 서사 슬라이드쇼 파일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GjPNTVSoDrsxBp3GLn5F81XyUwKICJ3a?usp=sharing프레젠테이션 링크 :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fpnZ_KY_PZ1ghKwETTEAsIIg_6XjxAx9-kNhR6lJlyA/edit?usp=sharing HAYAHARA 대한민국 헌법 제1조제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2016.11.12 광화문 광장 민중총궐기 모습들.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