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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부산여행 (1) : 에어비엔비(Airbnb)로 숙소 예약하기 처음에는 야놀자로 숙소를 알아봤다. 만약 큰 규모의 객실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야놀자에서 나누어 예매했을 것 같기도 하다. 이전 해운대 방문에서도 푸르지오 시티 내의 레지던스 호텔인 '씨엘 드 메르'에 묵었었는데, 내가 알기로는 부도가 났다고 한다. 야놀자에 올라온 예약 정보를 살펴보아도, 예전 레지던스 호텔을 그대로 인수해 이름을 바꾸어 장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전 여행에서의 기억이 꽤 괜찮았고, 특히나 위치가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또 이 근처에서 활동하고 움직일 것을 생각하여 이 근처 숙소를 사수하고 싶었다. 총 6명. 인당 7만 5천원으로 지출 계획하고 미리 지불하여 예약.
로지텍(Logitech) 마블 마우스 트랙볼 사용기 유선 트랙볼
서울책보고 방문기 잠실에 위치한다.
아이허브 (iherb.com) 아스타잔틴(Astaxanthin) 수령 아이허브에서 주문한 아스타잔틴이 도착했다. 해외 배송 이후 국내 배송은 우체국 택배가 담당했고, 주문 날짜를 감안한다면 (주말을 끼고 주문하였으니) 거의 국내 택배 수준으로 빠르게 도착했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로지텍 (Logitech) MX Master 2S 주문 아마존 프라임데이 세일로 로지텍 MX 마우스가 40불에 팔리는 것을 목격. 곧 미국에서 귀국 예정인 친구한테 보냈다. 프라임이라 배송비는 따로 부담하지 않았고, 세일즈 택스만 부담하여 지불하였다. 자세한 주문 내역. 마우스와 바디미스트 주문 완료.
35mm 필름의 휴대 및 공항 엑스레이 검사대 통과 문제 필름 사진 취미를 잠시 접어 두었다가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국내 여행은 물론이고 해외 여행에서도 필름을 들고 다닐 생각으로 말이다. 135 판형 (35mm)의 필름을 일반 필름 똑딱이나 올림푸스 하프 필름 카메라에 넣어 다닐 생각이다. 애초에 일반 카메라 대신 들고 다닐 생각이었기에 컷 수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서 하프 필름 카메라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1. 필름을 보관하고 운반할 케이스 탐색하기 암튼, 필름 카메라와 여러 필름 롤을 담고 운반해야 하기에 케이스와 파우치 쇼핑도 즐기고 있다. 대략 36롤짜리 6롤 정도면 200장에서 400장 가까이 찍으므로, 6롤 혹은 4롤 정도를 휴대할 수 있는 케이스를 기준으로 알아보았다. 처음에는 펠리칸의 플라스틱 케이스에 반투명 플라스틱 필..
블루보틀 2호점 (삼청점) 방문기 국립현대미술관 근처를 들릴 일이 있었다. 근처에 블루보틀 삼청점이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단 이야기를 듣고, 블루보틀도 함께 방문했다. 이미 성수의 블루보틀도 들렸었지만, 삼청점은 어떤 분위기로 꾸며져 있는 지 궁금했고 커피 맛은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일 지 궁금하여 재방문했다.
아이허브 (iherb.com) 아스타잔틴(Astaxanthin) 주문 아이허브에서 영양제를 구입했다. 아이허브의 자체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의 아스타잔틴(Astaxanthin). 아스타잔틴 자체는 눈 건강과 혈액순환에 좋다고 하는데, 함량과 성분은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들이 거의 다 비슷한 실정이라 일단은 아이허브에서 주문. 쿠팡 로켓배송에서 솔가가 판매하는 더 저렴한 제품이 보이긴 했으나, 로켓와우를 지원하지 않아서 패스했다. 아이허브의 배송 원리는 정확히 설명하기 힘들지만, 주문 후 신경쓸 것 없이 5일 정도면 바로 도착하고, 쿠팡보다 브랜드 그리고 함량 등등의 부분에서 선택지가 많아서 아이허브에서 주문했다. 솔직히, 더 저렴한 선택지는 좀 더 있는 걸로 안다. 암튼, 도착하고 나면 까지 얼마나 걸리는 지 확인해 보고 다시 기록을 남길 생각이다.